이날 스페인 정부는 10년물 국채 입찰 결과 27억유로, 30년물은 13억유로로 총 40억유로가 낙찰됐다고 발표했다.
특히 입찰 수익률이 하락하고 입찰 강도는 강화된 것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날 10년물의 경우 입찰의 평균 수익률은 이전 4.864%에서 4.144%로 하락했고, 30년물은 이전 5.908%에서 5.077%로 개선됐다.
수요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응찰률은 10년물의 경우 1.88배에서 2.3배로 강화됐다. 다만 30년물은 지난 입찰 때의 2.44배에서 2.1%로 하락했다.
이 같은 소식에 분트채 선물 가격은 일중 저점을 기록하고, 유로화 가치는 달러화 및 엔화 대비 1개월래 최고 수준으로 뛰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