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가 회복세에 들어서면서 운송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16일 페덱스는 1분기 주당순익이 1.20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동기의 0.64달러에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는 월가 전망치인 1.21달러를 소폭 밑도는 수준이다.
이 기간 매출은 18.1% 증가한 94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2분기 주당순익 전망치는 1.15~1.35달러 범위로 제시돼, 시장 컨센서스 1.36달러에 미달했다.
연간 주당순익 전망치는 4.80달러~5.25달러 범위로 상향 조정됐다.
분기 실적과 2분기 전망치가 예상에 미달하면서 페덱스의 주가는 우리시각 오후 11시15분 현재 뉴욕거래에서 3.2% 이상 급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