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다만 중장기적으로는 LED 가격인하에 따른 조명시장의 조기활성화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스마트폰 시장 확대에 따른 MLCC, 기판, 카메라모듈 부문 등의 경우 고사양화에 따른 수요 증대로 점진적 외형 확대와 수익성 증대가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솔로몬투자증권은 삼성전기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19.0% 하향 조정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LED 부문 실적 감소의 영향으로 3분기 실적 추정치 하향
2010년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당사 기존 추정치를 5.8% 하회하는 3310억원으로 추정함. 이는 전분기비 6.4% 증가 및 전년동기비 59.9% 증가한 수치임. 영업실적 추정치 하향 요인은 LCD TV 등 IT 수요 감소에 따른 LED BLU 패널의 재고소진으로 LED 부문 매출이 기존 예상보다 소폭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임. 분기별 실적은 IT관련 매크로 불확실성에 따른 수요 위축으로 인해 3분기 peak 이후 2011년 상반기까지 계절적 비수기 특성을 보일 전망임.
- 투자의견 BUY 유지 및 목표주가 170,000원으로 하향
동사에 대한 매수의견을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기존의 21만원에서 17만원으로 19.0% 하향 조정함. 이는 동사 주가상승의 촉매였던 LED 부문 실적 모멘텀이 둔화될 것으로 추정되며 따라서 2010년 및 2011년 연간 영업실적 예상치를 각각 3.0% 및 7.0% 하향 조정한 것에 기인함. 동기간 EPS는 각각 1.4%, 5.1% 하향 조정함. 이는 2010년 및 2011년 본사 및 LED 부문 추정 EBITDA 평균에 EV/EBITDA 각각 12.5배 및 11.1배(LED peer group 평균)를 적용한 결과이며, 2010년 실적기준 PER 24.0배, PBR 5.0배에 해당함. 세트마진 하락에 따른 부품업체로의 단가인하 압력을 고려하여 본사에 적용한 multiple은 기존에 13.7배였던 값에서 할증을 주었던 10.0%를 제거하여 12.5배를 적용함.
- LED 가격인하로 조명시장 조기개화시 확실한 성장 모멘텀 보일 것으로 전망
비록 LED 부문의 모멘텀은 단기적으로 둔화되겠으나 중장기적으로는 LED 가격 인하에 따른 조명시장의 조기활성화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함. 또한 스마트폰 시장 확대에 따른 MLCC, 기판, 카메라모듈 부문 등의 경우, 세트제품의 Divergence와 高사양화에 따른 수요 증대로, 경쟁사 대비 고부가 제품라인업을 확보하고 있는 동사에의 점진적 외형 확대와 수익성 증대가 지속될 것으로 추정됨. 특히 10년간의 장기간 구조조정에 따른 1) 원가절감 능력, 2)기술력에 기반한 고부가 부품 라인업, 3) M/S 증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 달성 등
체질개선의 결과로 경쟁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으로 전망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