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유럽연합(EU) 통계청 유로스타트는 2분기 유로존 고용 규모가 전분기 대비 보합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0.6% 감소하며, 역시 1.2% 줄어든 직전 분기보다 감소세가 둔화됐다.
세부적으로 금융 부문 일자리가 전분기 대비 0.6% 증가했으며 공공행정 및 보건, 교육 등 부문에서도 0.2% 증가세가 나타났다.
이외의 분야는 모두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제조업이 0.5%, 건설분야도 0.3%, 무역 및 운송 그리고 통신 분야는 0.2%, 농업부문 역시 0.9% 각각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지난 1분기 유로존의 고용 또한 직전분기와 보합을 보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