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SKC 주가는 전날보다 1450원(4.33%) 오른 3만 4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한때 3만 5500원을 찍으며 신고가를 맛봤다.
한국투자증권은 SKC에 대해 필름부문이 예상보다 높은 이익증가를 보이고 있다며 3분기 실적이 사상 최대였던 2분기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SKC필름의 경쟁업체는 대부분 일본기업들이다. 세계적으로 PET필름 시장에서 SKC는 Toray, Teijin DuPont, Mitsubishi Polyester Film에 이어 4위다.
한국투자증권은 “고부가가치 제품인 광학용 필름 시장에서는 이들 3대 업체에 더불어 Toyobo라는 일본기업과 경쟁하고 있다”며 “2009년 이래로 추세적인 엔화강세는 SKC에 매우 유리한 상황이며, 경쟁상대인 일본기업에 매우 불리하다”고 지적했다.
이 증권사는 이날 목표주가를 4만원에서 5만 1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