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사회에서 참고인으로 나선 이정원 사장은 기자들과 만나 “사외이사들이 신상훈 신한지주 사장측의 설명에 대해 공감하는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이정원 사장은 신상훈 사장과 함께 배임혐의로 검찰에 고소된 인물이다.
이 사장은 "부당대출이라고 신한은행측이 주장하는데 정상적인 절차에 따른 대출이었다고 내 이름을 걸고 맹세한다"면서 "은행쪽 자료를 보면 상당히 왜곡된 부분이 많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2007년 7월20일 은행측이 기업여신 관리부장 인사를 실시하고 이 사람에게 조사를 시켰는데 (신 사장과 관련된) 여신에 대한 조사가 상당히 왜곡된 부분이 많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