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허브 프로젝트금융투자(PFV)는 13일 열린 이사회에서 5000억원 규모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빌딩정보시스템(BIS) 구축사업에 LG CNS가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을 지지부진하게 만들었던 결정적 원인인 지급보증 조건에 대해 수용 의사를 밝힌 곳은 LG CNS가 처음이다.
이와 함께 이날 드림허브 이사회는 새로운 건설투자자 모집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확정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신규 참여 건설사들은 기존 건설투자자와 같은 조건으로 지급보증 금액에 따라 시공물량을 받을 수 있다.
최소 지급보증은 200억원으로 1000억원 당 7570억 원의 시공물량을 배분받는 조건이다.
또한 엘리베이터와 공조시스템 회사 등 전문 시공업체에도 사업 참여를 개방하기로 했다.
한편 드림허브는 14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고문을 낸 후 오는 16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