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은 선물은 경제에 대한 낙관적 분위기가 강화되며 2008년 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12월물은 보합권의 등락장세가 이어지다 60센트가 오른 온스당 1247.10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1242.30달러~1251.00달러.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4시18분 현재 시간 1244.10달러에 거래됐다. 지난 주 뉴욕 종가 수준은 1245달러였다.
중국의 예상을 상회한 8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 지표로 경제전망에 대한 우려감이 수그러든데다 바젤3 협약 타결로 은행들의 자본확충 준비시간이 예상보다 더 길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투자심리를 높이며 금 시장을 압박했다.
그러나 계절적인 아시아 시장의 금 수요가 시장을 받쳐주며 위험선호 추세를 잘 억제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산업 전반에 걸쳐 폭넓게 이용되고 있는 은 시세는 경제 낙관론 분위기에 편승 강세를 보였다.
은 12월물은 18센트, 0.9%가 상승한 20.015달러를 기록했다. 또 은 현물가는 19.98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일중 최고치 20.22달러는 2008년 5월 이후 최고치를 보였다.
(표) 주요 귀금속 시세 (뉴욕시간 10일 오후 3시6분 기준)
--------------- LAST/ NET PCT YTD
--------------- CLOSE CHG CHG CHG
선물가
US gold 1247.10 0.60 0.0% 13.8%
US silver 20.110 0.308 0.0% 19.4%
US platinum 1549.90 7.40 0.5% 5.4%
US palladium 527.80 10.25 2.0% 29.1%
현물가
Gold 1244.85 -0.15 0.0% 13.5%
Silver 20.08 0.24 1.2% 19.2%
Platinum 1546.50 9.52 0.6% 5.5%
Palladium 529.00 14.37 2.8% 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