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개 회원국 통상장관과 카렐 데휘흐트 EU 통상 담당 집행위원은 이날 오전 9시30분(한국시각 오후 4시30분) 브뤼셀의 이사회 건물에서 한-EU FTA 협상 내용을 최종 승인하고 정식서명 결정을 내리기 위한 회의에 착수했다.
하지만 한-EU FTA 발효에 대해 이탈리아 정부가 자국 자동차 산업 타격을 우려, 추가 협상을 요구하고 있어 정식 서명까지 난항이 예상된다.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