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금리는 5년 만기 스위스 기준금리(Mid Swap)에 1.08%포인트를 더한 수준으로, 달러리보(런던 은행간 금리)에는 1.57%포인트를 각각 더한 수준이다.
이는 가스공사 등 공기업이 달러 발행시장에서 조달할 수 있는 금리 보다 약 15~20bp (0.15~0.20%P) 낮은 수준으로, 최근 유럽발 금융위기 이후 안전통화 선호현상으로 스위스 시장에 유동성이 확대되는 등 우호적 시장 상황을 적시에 활용한 것이다.
이번 가스공사의 스위스 프랑 발행은 공기업 최초로서 향후 한국기업의 자금 조달에 있어 중요한 Benchmark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2억 스위스 프랑 발행에 통상 20~30기관이 몰리는 것과 대조적으로 61개 기관 투자가들이 몰리는 등 폭발적인 관심에 호응하고자 조만간 1억 스위스프랑 추가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가스공사 채권발행에는 하나대투증권이 자문사 역할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