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KT가 아이폰4 국내 첫 개통 소식에 이틀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KT는 오전 9시 12분 현재 전일대비 600원(1.42%) 오른 4만29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KT는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KT의 1층 올레스퀘어에는 아이폰4 개통을 시작했다.
대신증권 김회재 애널리스트는 "KT는 아이폰3GS 16·32GB 모델 단종 후 스마트폰 경쟁에서 SKT에 밀려있었지만 이번 아이폰4의 출시를 계기로 다시 한 번 스마트폰 경쟁력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KT는 오전 9시 12분 현재 전일대비 600원(1.42%) 오른 4만29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KT는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KT의 1층 올레스퀘어에는 아이폰4 개통을 시작했다.
대신증권 김회재 애널리스트는 "KT는 아이폰3GS 16·32GB 모델 단종 후 스마트폰 경쟁에서 SKT에 밀려있었지만 이번 아이폰4의 출시를 계기로 다시 한 번 스마트폰 경쟁력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