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다음은 한국은행 김중수 총재가 9월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 일문일답입니다.
▶ 더블딥도 없다고 했고 물가 전망도 여전하다고 했다. 추석도 변수가 아니라고 했다. 그러면 왜 동결했을까에 의문이 생긴다. 부동산 가격에 급격한 변동성이 생길 수 있어 우려할 만하다고 말했다. 그런 것도 금리동결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는가?
- 한은이 통화신용정책을 펼 때 특정 정책을 염두하지는 않는다. 대내외 모든 여건을 점검하는 것은 사실이다. 부동산 정책, 가격에 대해 말을 안 한 적이 없었다.
주택시장이 아직도 침체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은 중요한 변수다.
7월에 2%에서 올렸을 때는 앞으로 기조를 보여줄 필요가 있었다. 방향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보면 된다.
시그널은 계속 간다. 시그널을 안주고 함구했다면 올해 이번 달에 안올린다고 받아들일 수도 있겠지만 물가상승압력이 줄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물가상승압력이 상존하고 있고, 당초 계획대로 가고 있다. 4/4분기라고 했지 언제라고 명시하지 않았다.
성장을 위해 금융완화를 유지하되 정상화 방향으로 간다는 것이 기조다. 타이밍은 매달 한다. 당시 대내외 여건을 볼 수밖에 없다.
언제 어느 때 어떻게 일어날 것인가를 전달하기는 쉽지 않다.
부동산 가격의 변동은 물론 본다. 그것 때문에 전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렸다고 말하기 어렵다.
특정정책 하나만 매달려 결정할 수 없다. 거시정책이라고 해서 미시정책을 간과하기도 어렵다. 거시를 보되 미시적인 측면을 검토하고 결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