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 박영도 애널리스트는 8일 "삼성물산의 인적자원, 프로세스, 시스템 강화와 영업능력 제고를 통한 건설부문 체질개선 전략은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또 "상사부문 투자사업이 이르면 2011년부터 수익성 제고에 기여할 전망으로 본격적인 탈피가 이뤄지기 전인 지금이 투자의 적기라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은 관계사공사 물량 증가로 실적 개선세를 지속하고 있다.
삼성전자 설비투자 대폭 확대로 관계사공사 물량수주가 대폭 늘어나고 있다.
또한 빠른 매출인식, 월등한 수익성의 슈퍼 패스트 트랙(super fast track)인 관계사 공사로 수익성 개선속도가 유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의 3/4분기 영업이익 1100억원(영업이익률 (OPM) 3.5%), 4/4분기 영업이익 1233억원(영업이익률(OPM) 3.6%)을 전망했다.
또한 업종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7만 1500원 유지와 상승여력은 27.9%로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