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윤증현 장관은 "추석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으나 농축수산물 등 장바구니 물가가 지속 상승하고 빈번한 태풍 피해의 여파로 물가 상승이 가중돼 서민들의 불안감이 높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더불어 "생활보호 대상자 및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추석을 맞아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필요한 지원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마련된 대책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기대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지에 대한 더욱 세심한 관심과 주의가 있어야 한다"고 각 부처에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재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주에 대통령과 함께 현장을 방문한 후, 추가적인 시장방문에 대한 일정은 현재로서는 잡혀있지 않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