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브라질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1.2%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로이터통신이 사전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7%를 상회하는 것이다.
설비투자가 2.4% 증가했고, 가계소비는 0.8% 늘면서 전체 성장률 개선으로 이어졌다.
또한 지난 분기 GDP 성장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8.8%나 높아지며 예상치 8%를 훨씬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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