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행정부는 경제 회복을 위해 세금 감면을 포함한 경기 부양책 시행을 구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을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더블딥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1월로 예정된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당국자들이 표심을 이끌기 위해 경기 부양책을 내놓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오바마 행정부는 300억달러 대출 지원책을 포함한 중소기업에 대한 추가 세금 감면과 기업에 부과되는 세금에 대한 감세 정책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장기적으로는 성장을 촉진하고, 단기적으로 고용을 창출하는 추가 경기 부양책을 고심 중"이라고 밝힌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