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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 삼성전기 사장, "Plan! Change! 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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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 공학도 대상 특강 진행
- 상상을 현실로... 삼성전기의 첨단 기술도 소개
- 'CEO 강좌', 매주 수요일 16주 과정으로 진행


[뉴스핌=신동진 기자] "Plan(꿈)! Change(변화)! Action(실행)! 내 인생에 꾸준히 초구! 를 날려라. 시작을 했다면 반드시 의미 있는 결실을 맺어라"

삼성전기 박종우 사장이 지난 1일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CEO 특강에서 "학생들은 명확한 목표와 꿈을 설계하고, 항상 변화를 추구하며, 실행을 통해 그 꿈을 완성해야 한다"며 주문한 말들이다.

삼성전기는 연세대 전기전자공학부 2010학년도 2학기 과정에 삼성전기 CEO 강좌 'IT 기술의 혁신 및 경영'을 개설했다.

개강일 첫 강사로 나선 박종우 사장은 '상상을 현실로,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란 주제로 학생들과 교감을 나눴다.

박종우 사장은 하버드대 졸업생 조사결과를 인용하며 "구체적이고 명확한 목표를 세운 3%만이 각계 최고의 인사가 될 수 있다"며 단기적이고 희미한 목표를 세운 학생은 우리 사회의 리더가 될 수 없음을 역설했다.

박 사장은 기적을 만드는 한 글자 '꿈'의 중요성도 피력했다. 꿈의 차이가 행동의 차이를 낳고 결과의 차이를 낳는다며, 큰 꿈을 가지고 끊임없이 변화한다면 언제나 놀라운 결과가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박 사장은 학생들에게 세상을 바꾸는 변화의 주역이 될 것을 당부하며,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라는 의미로 "내 인생에 꾸준히 초구! 를 날려라"라고 말했다.

더불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던 에디슨(147번 실패), 라이트 형제(805번 실패), 에를리히(606번 실패)의 '147*805*606' 법칙과 1996년 세계최초 1G D램 개발, 2006년 프린터사업 세계 1등 경쟁력, 2007년 세계 TV시장 1위 신화를 이끌었던 본인의 경험을 예로 들며, 시작을 했다면 의미 있는 결실을 맺는 실천력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박종우 사장은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기술의 진보에 삼성전기가 함께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박 사장은 휴대폰의 소형 다기능화, TV의 슬림 복합화 등 전자기기들이 진화하는 과정에 삼성전기의 각종 부품과 복합 모듈들이 기여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美 비즈니스위크 선정 ‘미래 IT산업을 주도할 성장성 있는 IT기업’ 16위에 등재된 삼성전기의 위상 변화를 보여주며 2015년 Top-Tier 전자부품 기업으로 성장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박 사장은 삼성전기가 지금까지의 IT기술을 넘어 스마트그리드, 전기자동차, 바이오 관련 신사업을 육성해 미래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16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삼성전기 CEO 강좌’는 무선고주파, 전자재료 등 삼성전기의 핵심 기술 강의와 함께 CTO, 인사팀장 특강도 병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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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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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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