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해 7월 녹색경영선포식에서 협력회사와 녹색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2013년까지 글로벌 협력회사 전체에 대해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올해 국내부터 시작하여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 1차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광주, 구미, 수원 등 3개 지역에 교육 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하게 된다.
또한, 협력회사 인벤토리 관리시스템을 개발하여 협력회사에서 온실가스 유발물질 사용량을 입력하면 자사 온실가스 배출량이 자동 산정돼 인벤토리 관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사업장의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해 올 7월 삼일 PwC으로부터 제3자 인증을 취득 하였으며, 2009년부터 구축해온 물류,임직원 출장 사항 등과 함께 협력회사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를 시작함으로써 PLC 전과정의 온실가스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하게 됐다.
삼성전자 CS환경센터장 박상범 전무는 "협력회사의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지원을 통해 대·중소기업 상생 발전에 기여하겠다" 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