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독일 연방통계청은 지난 7월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0.3% 감소하며 두달 연속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앞서 로이터 통신이 조사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5% 증가를 크게 밑도는 결과.
전년대비로도 0.8% 증가하는 데 그치며 1.4% 증가를 내다본 전문가들의 기대치를 하회했다.
이와 관련해 ING파이낸셜의 카스텐 브르제스키 애널리스트는 "향후 독일 경제의 민간 소비 회복세가 안정세를 찾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오늘의 결과는 앞으로의 자력 회복이 그리 쉽지만은 않을 것을 시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 6월 독일의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9% 감소에서 0.3% 감소한 것으로 상향 수정됐으며 전년동월대비로도 3.1% 증가에서 4.7% 증가한 것으로 수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