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8월 공식 PMI는 51.7로 전월대비 상승, HSBC PMI지수도 51.9로 최근 3개월 최고치를 기록하자 아시아 증시를 포함해 국내증시가 상승 탄력을 받고, 투자심리가 재개되며 유로화도 강세를 보이기 때문이다.
롱스탑과 이월네고로 하락세를 보이는 이날 환율은 수입결제로 추가하락이 제한되는 모습으로 시장에서는 환율이 현재 레벨에서 소폭 하락 수준에서 마감할 것으로 보는 분위기다.
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시 4분 현재 1188.60/1188.80원으로 전날의 1198.10원에 비해 9.50/9.30원 내린 수준에서 횡보하고 있다.
전날대비 0.60원 내린 1197.50원으로 출발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증시호조로 1190을 하향 테스트했다.
이후 중국경제지표가 양호하게 나오자 롱스탑과 이월네고 물량이 가세하며 1180원대로 내려오는 모습으로, 장중 고점은 1197.50원, 저점은 1188.00원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이날도 수출네고와 수입결제가 밀고 당기며 환율의 추가 하락을 제어할 것으로 보고 있다.
외국계 은행의 한 딜러는 "역외 롱스탑에 네고가 실려 줄곧 밀리고 있다"면서 "수입결제가 환율을 바닥에서 받쳐 현 레벨이나 소폭 하락한 수준에서 마감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