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은 7월 수정순이익 117억원(흑전 y-y)을 기록했다.
신계약 금액은 실손보험 특수를 제외할 경우 이미 정상화(115억원)됐고 보장성보험 비중은 55%로 상승 중에 있지만 연중 목표 65%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했다.
유지율 개선으로 장기 원수보험료는 25.7%(4~7월 누계) 증가하며 성장은 견조했다고 평가했다.
합산비율은 추가상각 베이스(base) 효과로 전년비 10.3% 하락했다. 작년 추가상각(532억원)으로 인해 사업비율이 38.6%까지 치솟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사업비율은 정상 레벨인 23%를 7월 중 시현했다. 자동차 손해율은 여름철 사고율 증가로 78.1%(+5.5%p y-y, +1.7%p m-m) 기록했다. 8월(태풍, 휴가철의 계절성 요인 있음)을 정점으로 하향 안정화를 기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1700원을 유지했다.
한승희 애널리스트는 “2위권 보험사의 펀더멘털 흐름이 동질적인 가운데 특별한 색깔을 띠지 못한다는 것이 가장 큰 약점이지만 체력 대비 저평가는 분명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