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신세계의 8월 실적은 8월 실적은 계획 대비 초과 달성 중이나, 7월과 같이 영업레버리지는 다소 약할 것"이라며 "양호한 소매경기와 이마트몰 성장성 개선 추이로 3분기 사상 최고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하반기에도 양호한 모멘텀 지속될 전망. 동사 주가에 긍정적 시각을 유지
- 동사 주가는 금년 KOSPI를 약 4% 상회 중인데, 긍정적 시각을 지속 유지
- 이는 1) 고용 여건 개선을 바탕으로 2002년 이후 가장 양호한 소매 경기 지속, 2) 3분기 사상 최고 영업이익 시현 기대 및 3) 이마트몰의 성장성 개선 추이 등에 기인.
◆ 8월도 영업레버리지는 다소 약할 듯. 반면, 이마트몰 성장율은 약 65% y-y로 개선 추이
- 8월 실적은 계획 대비 초과 달성 중이나, 전월과 같이 영업레버리지는 다소 약할 듯. 이마트 기존점 성장세가 약 3% y-y에 그친 가운데 이마트몰 프로모션에 따른 영향이 지속. 기존점 성장세가 7월(8.8% y-y)보다 낮아진 것은 전년동월 높은 베이스(09년 7월 -6.0% y-y, 8월 -1.2% y-y)와 전년동월보다 1일 적은 휴일수 때문. 백화점의 기존점 성장세는 약 12% y-y로 양호 추이 지속한 듯
- 한편, 8월 이마트몰의 총매출은 약 130억원을 넘어서 전년동월대비 약 65% y-y 성장한 것으로 파악(7월 35% y-y). 배송서비스 강화 등에 따른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어 추이를 지켜볼 필요. 이마트몰의 손익은 아직 적자 상태. 동사는 현재 100% 이상의 성장을 목표
◆ 3분기, 사상 최고 분기 영업이익 기대. 10월말 창고형 할인점 개점 예정
- 3분기 영업이익은 2,635억원(15.2% y-y)으로 분기 사상 최고치 시현 기대(컨센서스 2,565억원). 9월 실적은 EDLP 강화(대상품목 100개로 확대)와 전년동기 낮은 베이스를 바탕으로 추석 효과가 크게 나타날 듯
- 한편, 동사는 이마트(수퍼센터형 할인점) 용인 구성점을 10월말 창고형 할인점(ex) 코스트코)으로 변경 재개장 예정. SKU 축소(5천개 이하, 이마트는 최대 7만개), 포장단위 확대 등을 통해 가격을 더 낮추고 소비자들의 목적구매에 대응한다는 목표. 점포 전환 성공시 효율성 낮은 이마트 점포들의 업태 전환을 적극화한다는 방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