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중앙은행은 월례 통화 정책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행 7.75% 수준으로 동결한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러시아 중앙은행은 성명 발표를 통해 "러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경기가 아직 불안하지만 최근 지속된 가뭄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은 관측되지 않고 있다"며 금리 동결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러시아의 안정적인 경기 회복을 돕기 위해 중기적으로 현재의 통화정책을 유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당초 경제전문가들 대부분이 역시 러시아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