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출시된 신형 아반떼는 사전예약부터 초기 출고시점까지 약 3만대의 계약을 이뤄 쏘나타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계약대수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현대차는 연간 40만대의 신형 아반떼를 해외시장에 판매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어 계양전기는 이에 따른 수혜를 얻게 될 것이라는게 업계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와 관련, 계양전기 관계자는 "그동안 전동시트모터는 주로 중형차에만 장착돼 왔으나 이번 아반떼의 장착을 통해 준중형 차량까지 그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며 "적용차량 범위가 넓어진 만큼 그에 따른 매출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의 한 딜러도 "신형 아반떼 중 전동시트 옵션이 포함되는 최고급 모델 계약비율은 전체 계약의 15~20%를 기록할 정도로 높은 비중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해 향후 아반떼 돌풍에 따른 계양전기의 수혜 가능성을 더욱 밝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