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선물의 전승지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전일 BOJ의 대책은 시장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며 원/달러 환율에도 지지력을 제공했다"며 "미국, 일본의 주요국의 추가 완화책 기대에도 글로벌 금융시장은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며 환율은 강한 하방경직성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전 연구원은 또한 "M&A관련 대기 수요들도 불안한 대외 여건과 함께 지지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다만 전 연구원은 "전일 STX유럽의 1710억원의 수주 뉴스와 1개월물은 이론가를 상회하는 등 스왑포인트는 상승세를 지속하며 국내 여건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새벽 뉴욕증시는 7월 개인 소비 소득이 예상을 하회하며 급락했고 안전자산선호현상은 강화됐다.
이에 미달러와 엔화는 주요 통화에 상승, 달러/엔은 84.52엔, 유로/달러는 1.2666달러에 하락 마감했다.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NDF 선물 환율은 1200원으로 상승했다.
31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30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99.00/1200.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92.00/1193.00원에 비해 7.00/7.00원 상승했다. 장중 고점은 1200.00원, 저점은 1197.00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