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효진 애널리스트는 “7월 이후 8월 현재까지 매출성장률은 전년동기대비 약 14% 수준”이면서 “올해 신규 브랜드 런칭 없이도 고성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사업 역시 8월 현재까지 위안화 기준으로 30%대 성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오는 4분기 설화수 런칭 등 외형 확대정책으로 인해 내년에는 약 40%의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웅진코웨이의 화장품 시장 진출과 관련해서는 아직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는 주장이다. 현재는 웅진코웨이의 신규 출시 브랜드 인지도가 낮고, 방판 채널에 있어서도 규모의 차이가 크다는 이유에서다.
윤 애널리스트는 “올해 말까지 웅진코웨이의 판매사원 모집 목표가 1500명 정도로 아모레퍼시픽이 현재 3만8000명의 판매사원을 운영하고 있는 것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라면서 다만 웅진그룹이 방판 비즈니스에 강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경쟁브랜드의 판매상황을 주시할 필요는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