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7월 소비지출이 전월대비 0.4% 증가했지만 7월 개인소득 증가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0.2%로 나타나경기둔화 우려가 강하게 작용하며 뉴욕증시가 대폭 하락하는 등 투자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이다.
31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30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99.00/1200.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92.00/1193.00원에 비해 7.00/7.00원 상승했다. 장중 고점은 1200.00원, 저점은 1197.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2.0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97.4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92.00원에 비해서는 5.45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미국의 7월 개인소득 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하자 경기둔화 우려로 하락해며, 다우지수는 전날대비 140.92p내린 10009.73으로 마감했다.
외환시장에서 엔화는 일본당국의 엔고 대책 실망감에 오히려 강세를 나타냈고, 미 달러화도 엔화를 제외한 주요 통화에 대해 상승했다.
이에 유로/달러는 1.2664달러, 엔/달러는 84.60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