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는 전일 기업회계연도 4분기에 특별항목을 제외하고 주당 49센트, 3390만달러의의 순익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주당 41센트를 상회하는 수준이며 1년전의 주당 28센트, 2290만달러에 비해 크게 개선된 수치이다.
같은 기간 매출 역시 11%가 상승한 2억4820만달러로 전문가 예상치인 2억4430만달러를 넘어섰다.
이처럼 양호한 4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마이크로스는 2011년 기업 회계연도의 매출전망을 10억~10억1000만달러로 전망했다. 이에 비해 전문가들의 예상치는 9억9970만달러였다.
한편 제퍼리스가 마이크로스의 주식 목표가를 38달러에서 42달러로 상향한다고 발표한데 이어 RBC도 37달러에서 40달러로, 웨드부시 역시 39달러에서 41달러로 올리는 등 투자기관들이 마이크로스 등급을 다투어 상향조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6개월간 19%의 상승폭을 기록한 마이크로스의 주가는 이날 11.41% 폭등한 39.44달러에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