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식은 중구 서소문동에 소재한 부영사옥 3층 대강당에서 개최 됐으며, 부영 그룹 이중근 회장을 비롯하여 4개국 대사, 장학생 등 60 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친나완 분야키엣 태국 교육부 장관이 수혜학생들을 격려하기위해 특별히 참석, 자리를 빛냈다.
재단은 올해 1학기부터 한국으로 유학 온 이 지역 국가 학생들 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가정 형편 곤란자 등 학비 보조가 필요한 학생을 위주로 장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이번에 전달되는 장학금까지 포함하면 지급액이 총 3억원에 이른다.
이날 윤형섭 재단 이사장은 "오늘의 작은 정성이 낯선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한국 유학기간 중 쌓은 학업성과를 통해 훗날 각국을 이끌어 나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우정교육문화재단은 부영그룹 창업주인 이중근회장이 출연하여 만든 공익재단으로 (주)부영은 베트남 현지에서도 '부영장학금'을 운영해 베트남 대학에서 한국어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등록금과 생활비 일체를 지원해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베트남 ∙ 캄보디아 ∙ 라오스 ∙ 태국 등 동남아 4개국은 물론 말레이시아 ∙ 필리핀 ∙ 인도네시아 ∙ 동티모르 ∙ 브루나이 ∙ 미얀마 ∙ 방글라데시 ∙ 싱가포르 등 주변국가에도 학교 신축기증을 비롯해 우리나라 졸업식 노래가 담긴 디지털 피아노와 칠판 등 교육기자재 기부활동을 활발히 전개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