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코스피지수 1700선을 두고 저가매수의 유입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민상일 이트레이드증권 시황팀장은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 속에 코스피 역시 최근 지지라인을 형성했던 1720선 가까이 하락해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며 "설령 1720선이 무너지더라도 1700선 근처에서 저가매수세의 유입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문제는 이후 상승반전의 모멘텀이 없다는 것.
민 팀장은 "1720선 아래로 연달아 지지선이 형성돼 있어 급락에 대한 우려는 적다"며 "보다 문제는 이후 빠르게 반등을 모색할 만한 모멘템이 없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결국 "이후 미국에서 발표되는 경제지표들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며 "당분간 관망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