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이번 김정일의 예기치 못한 방중으로 인해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 에이질론 곰즈의 석방을 위해 개인자격으로 북한을 방문중인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머쓱해진 상황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AP 통신은 좀처럼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북한 지도자인 김정일 국방 위원장 이 올해 중국을 두 번째로 방문했다고 전했다.
먼저 이번 김정일의 방중은 후계자 계승을 위한 포석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김정일의 이번 방중은 권력 승계를 원활하게 하기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고 분석하고 김정은이 동행했다는 미확인 보도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AFP통신도 전문가 발언을 인용 이번 방중을 통해 김정일이 아들인 김정은을 중국 지도부에 공식 인정받고 경제적 지원도 얻는다는 속내일 것이라고 풀이했다.
CNN 방송은 이와 함께 지난 2008년부터 투병중인 것으로 알려진 김정일이 중국에서 의료진을 만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중국이 북핵관련 회담 재개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주도권을 잡고 있는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