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9시 9분 현재 미래에셋스팩1호는 전거래일보다 11.83%, 255원 오른 241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상한가까지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 현대증권스팩1호도 전거래일보다 5.89% 오르고 있으며 히든챔피언스팩도 7.25%의 상승을 기록 중이다.
대우증권스팩과 동양밸류스팩도 각각 5.53%, 3.94% 등으로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내년부터 스팩이 상장 후 바로 장외 우량기업과 합병이 가능해진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동안 잠잠했던 스팩주들에 대한 기대감이 되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스팩은 그동안 합병시 세금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이었지만 재정부가 스팩에 대해 합병시 과세특례를 법인세법 44조에 신설키로 하면서 족쇄가 풀린 셈.
무엇보다 스팩이 상장과 함께 합병 추진이 가능해지면서 투자자금 회수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