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전날시장에 대해 "우려했던 외국인의 대규모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됐고, 이에 따라 시장미결제는 8거래일 연속 감소하며 18만계약대로 급감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가격의 낙폭은 제한되는 모습을 보였다.
7월 금통위 이후 2빅 이상의 가격급등으로 국내기관의 손절이 유도되는 악순환을 거쳤으며 외국인 이외에 신규매도 주체는 부각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현재 외국인 누적순매수 규모는 약 9.3만계약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원달러 환율이 1200원선 돌파에 임박했고 美국채금리가 차익실현으로 반등을 보인 점을 감안하면 금일 추가적인 외국인 매도물량 출회 가능성이 충분해 보인다.
이 애널리스트는 다만 "▲ 5일선인 112.0p선의 가격 지지와 ▲ 美경기지표의 부진 지속 ▲ 국내기관의 신규매도에 대한 부담 등이 장중 가격하락 속도를 제한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 예상범위 : (161E9) 111.90 ‾ 112.20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