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SK텔레콤에 따르면, 방통위는 전날 SK텔레콤이 지난 20일 제출한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와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 허용에 대한 인가 신청을 승인했다.
SK텔레콤은 이달 한정된 데이터를 초과 사용한 고객들에게도 소급 적용하기로 했다.
그러나 방통위는 정확한 의미에서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아니라는 점을 들어 이 부분에 대해 광고 및 홍보를 해야 한다는 인가 조건을 내건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무제한 데이터요금제와 모바일 인터넷전화 허용에 대한 승인 결과를 어제 밤에 통보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동전화 회선 수에 따라 인터넷, IPTV 등 유선상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SK텔레콤의 결합상품 요금제는 9월에 결합상품심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인가 여부가 결정날 것이란 관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