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최윤미 애널리스트는 26일 "아이앤씨는 갤럭시 A 와 S, 옵티머스 Q 와 Z, 시리우스, 베가등 모든 주요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있어 향후 스마트폰 확대와 그에 따른 DMB 채용률 증가에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국내 휴대폰의 DMB 채용률은 60% 가까이(09 년 채용률 50%) 상승한 것으로 추정되며 스마트폰 확산에 따라 채용률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DMB 를 탑재하지 않은 아이폰과 외산폰의 확산이 DMB 시장 성장의 리스크 요인이나 아이폰외에 다른 외산폰의 국내 판매량이 낮은 수준이고 6월 말 출시된 갤럭시 S 판매량이 최근 80만대를 넘어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어 DMB 채용률은 추세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판단했다.
아이앤씨 올해 2/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36%, 59% 감소한 103억원, 27억원을 기록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단가인하 압력에 따른 단가 하락과 환율하락, 국내 휴대폰 판매량 감소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아이앤씨는 매출의 95%이상이 달러 매출로 달러 원가를 상쇄를 감안하더라도 환율 변동 영향을 크게 받는다.
2010년 2/4분기 평균 환율이 1163 원으로 2009년 2/4 분기 1288 원대비 1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매출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
으로 파악됐다.
판매량은 2/4분기 335만개로 2009년 2/4분기 판매량 365만대에 비해 8% 하락했다.
또한 2009년 2/4분기 영업이익률이 41%로 월등히 높은 이익률을 기록해 상대적으로 2010년 2/4 분기 영업이익 하락이 컸지만 여전히 영업이익률 26%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