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LG전자(대표 남용)가 국내 최초 4도어 타입 김치냉장고를 선보인다.
LG전자는 오는 9월 3일 4도어 타입을 적용한 2011년형 ‘LG 디오스 김치냉장고 쿼드(Quad)’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윗부분을 양문형 냉장고와 같은 방식인 양문형 도어를 채택했고, 아랫부분에 2개의 서랍 구조 형태를 적용했다. 냉동과 냉장, 김치 보관 용도에 따라 보다 실용적인 공간활용이 필요하다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다.
또, 윗부분 오른쪽 도어 전체에 기존 홈바를 대체한 ‘매직도어’를 적용, 음료, 한약, 양념 등 자주 꺼내 쓰는 식품의 보관 용이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LG 디오스 김치냉장고 쿼드(Quad)’는 용량도 단일제품으로는 국내 최대인 405리터 이다. 냉기가 각각의 칸 전체를 감싸고 도는 기존의 칸칸 입체 냉각 방식에 6분마다 냉기를 순환시키는 쿨링 케어 기능을 추가해 내부 온도편차를 최소로 유지함으로써 김치의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포켓 핸들’, 칸칸마다 적용된 탈취 기능으로 편의성을 높였으며 4세대 리니어 컴프레서를 적용해 최저 소비전력 수준을 구현했다.
LG전자 HAC 마케팅팀 이기영 팀장은 “이번 신제품은 고객 인사이트를 통해 기존 김치냉장고와 차별화 한 새로운 스타일” 이라며 “앞으로도 디자인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제품 출시를 통해 김치냉장고 시장에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가 오는 9월 3일 출시하는 김치냉장고 제품은 ‘LG 디오스 김치냉장고 쿼드(Quad)’를 포함한 스탠드형 25종과 뚜껑식 40종 등 총 65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