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한범호 연구원은 “국내 증시가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외부 변동성 요인과 차별적인 상승세를 기대하기엔 가격 부담이 큰 편”이라며 “저점을 높여가는 기술적 반등에 초점을 맞춰 대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주요 국가들이 경기 모멘텀 위축을 확인하는 구간인 만큼, 불가피한 변동성은 인정하되 외국인들의 매매 동향을 살펴야 한다는 설명이다.
먼저 건설과 금융, 유통 등 전통적인 내수주들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라는 것.
한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속에 부각되는 상대적인 국내 경기의 견조함을 반영하는 업종”이라며 “단기 트레이딩 관점의 대응이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로 화학과 운수장비, 전기전자업종에 초점을 둘 것을 조언했다. 글로벌 경기감속 우려와 원달러 환율의 상승 등을 고려할 때 수출주의 매력이 약화되긴 어려운 만큼 에너지, 전기차 및 2차 전지 관련 대형주 등의 압축 대응을 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