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호닉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23일(현지시간)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의 감시및조사소위에서의 증언을 통해 주택시장이 아직도 초과 공급으로 인해 고전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는 비상식적인 금융 레버리지를 제공한 것에 의해 유발된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지금은 의회와 오바마 행정부가 주관하고 있는 주택 금융이 향후에는 규제당국의 감시를 받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호닉 총재는 이것이 "패니메이와 프레리맥을 다루는 것 이상의 문제로 쉽지 않은 것이며, 향후 미국 주택시장에 대한 금융을 어떻게 할 것인지 또 그것이 지역 은행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하는 문제"라고 말했다.
한편 호닉 총재는 이날 미국 경제에 대해서는 "몇몇 문제점들이 남기는 했어도 계속 개선되어 나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의료보험 및 금융개혁법안 등에 관련된 규제 쟁점의 불확실성을 해소해야 하며, 이것이 해소되면 경제가 앞으로 나아가기 좀 더 수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닉 총재는 방대하게 늘어난 국가 채무를 체계적으로 처리해 나가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단기적으로 해결될 수 없지만 그 경로를 찾아 해결해 나갈 것을 국민들에게 확신시킨다면 기업이나 가계가 장기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어 경제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