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싱 총리와 만난 뒤 기자회견에서 "싱 총리가 포스코의 제철소 프로젝트가 시급하게 촉진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파트나익 총리는 24일에는 자이람 라메시 환경산림장관과도 만나 환경영향 평가 문제에 대해서도 담판할 예정이다.
파트나익 총리는 "포스코의 제철소 건립 프로젝트가 인도 국익에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총리에게 "포스코의 12억 달러 규모 프로젝트가 인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해외직접투자 프로젝트라는 점과 경제 파급효과도 오리사주뿐 아니라 인도 전체에 큰 이익이 될 것이라고 설득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불과 2주전 인도 환경부는 오리사주 정부에 환경영향 평가 결과를 들어 포스코 제철소 관련 프로젝트를 전면 중단할 것이라고 명령한 바 있다.
환경부는 당시 산림권리법(FSA)의 적용을 위해 프로젝트 발표 이전부터 현지에 거주하고 있던 주민들의 권리를 적절히 보호할 수 있다는 조건 하에서만 프로젝트를 승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