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주처인 IRPC사 (IRPC Public Co LTD) COO인 사하짜이(Mr. Sahaschai, 사진 왼쪽)와 GS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 장무익 부사장(사진 오른쪽)이 서명을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는 모습.
[뉴스핌=송협 기자] GS건설이 약 8000만불 규모(한화 약 950억원)의 태국 프로필렌 프로젝트를 계약했다.
GS건설(사장 허명수)은 지난 7월 25일 낙찰의향서를 접수했다고 발표한 약 8000만 불 규모의 프로필렌 프로젝트의 계약식을 20일 태국 현지에서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수도 방콕에서 동남쪽으로 약 180Km 떨어진 라용 소재의 IRPC 기존 정유와 석유화학 공장 내에 위치하고 있다.
주요 공정은 연산 10만톤 규모의 프로필렌 생산설비 증설과 운영을 담당하는 공사로서 설계, 구매, 시공 일괄 도급방식으로 진행된다.
착공은 올해 8월 예정으로 총 25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오는 2012년 8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식에 참석한 GS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 장무익 부사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연간 약 500억원 규모의 매출 기여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 부사장은 또 “태국을 대표하는 석유화학회사인 IRPC사와 전략적 관계을 유지해 추후 발주 프로젝트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GS건설은 이번 공사 수주로 태국 시장에서 향후 5년 동안 (2010~2014년) 약 74억 달러 규모를 투자할 예정인 태국국영석유회사의 발주 물량의 추가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계약식에는 발주처인 태국국영석유회사(PTT) 의 계열사인 IRPC사 (IRPC Public Co LTD) COO인 사하짜이(Mr. Sahaschai)와 GS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 장무익 부사장, 아시아수행담당 김영기 상무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