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와 필라델피아 지역의 8월 제조업 경기 등 경제지표가 악화된 가운데 JP모건체이스의 중국과 프랑스에 대한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조정 등으로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지속됐기 때문이다.
22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0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83.00/1185.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78.00/1180.00원에 비해 5.00/5.00원 상승했다. 장중 고점은 1189.50원, 저점은 1184.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8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82.1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83.10원에 비해서는 0.95원 낮은 수준이다. 전날 서울환시에서 현물환율이 10.30원 대폭 상승한 영향이다.
한편, 뉴욕 증시는 지표부진과 JP모건체이스의 중국 및 프랑스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조정으로 하락하며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57.59p 내린 10213.62로 마감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는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로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주요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이에 유로/달러는 1.2712달러, 엔/달러는 85.62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