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대 쎄트렉아이 부사장은 지난 19일 대전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충청ㆍ호남권 우량상장법인 합동 기업설명회(IR’)에 참석해 “유럽 국가와 위성 본체와 탑재체 수출을 협의중이다”며 “다음달 중으로 긍정적인 결론이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예상 공급가액은 250억~270억원 규모다.
쎄트렉아이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위성 본체와 탑재체, 지상체 등 인공위성 3대 핵심기술을 보유한 업체다.
탐재체는 지국관측용 탑재장치, 통신용 중계기 등이며 지상체는 임무 관제국, 데이터 수신처리국 등을 말한다.
쎄트렉아이는 이번 유럽 수출을 계기로 기존 아시아, 중동지역 뿐 아니라 미국 등 선진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230억원 매출을 기록한 쎄트렉아이는 올해 283억원, 내년과 내후년에는 각각 377억원, 460억원의 매출 목표를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