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배규민 기자] 농심이 일본식 카레 레스토랑인 ‘코코이찌방야’ 7호점을 20일 청량리 민자역사에 오픈했다.
코코이찌방야 청량리역점은 7개의 코코이찌방야 매장 중 농심이 직영으로 운영하는 5번째 매장이다. 실평수 48평(160㎡)에 좌석 수 72석의 규모로 청량리역 백화점동 3층 전문식당가에 위치하고 있다.
청량리 민자역사는 향후 중앙선과 지하철 1호선, 경전철 면목선(예정)이 모두 연결되며 총 58개 노선이 경유하는 청량리 버스환승센터까지 생겨, 하루 평균 20만명이 이용하는 교통의 요지로 급부상할 것으로 농심은 내다봤다.
농심 김성환 카레레스토랑 추진팀장은 "코코이찌방야는 청량리 지역을 비롯한 서울 동북권에서도 맛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러한 호응을 바탕으로 연내에 가맹점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지난 2007년 9월 일본 식품기업 ‘하우스식품’ 과 일본 내 카레 전문 외식기업 ‘이찌방야’와 손잡고 한국카레하우스(주)를 설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