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단을 통해 대학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직업선택의 장을 마련하고, 창업 아카데미 및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등 대학생들과의 산학협동을 위한 정보교류를 진행한다.
11번가는 우선 서울대, 고려대, 숙명여대 등 전국 100여 개 대학과 산학협력 제휴를 맺고 오는 2010년 가을학기부터 ‘11번가 창업 아카데미’를 연다. 창업을 위한 준비과정부터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판매 노하우를 배울 수 있고, 중소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창업 및 인터쉽 기회가 주어진다.
아울러‘대학생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도 개최된다. 총 상금은 4000만원이며, 수상자 중 11명에게는 11번가 인턴으로 특별 채용된다.
SK텔레콤 11번가 총괄 정낙균 본부장은 “창업지원단 출범이 대학생들에게 사회진출을 위한 또 하나의 발판을 제공해 취업에 대한 부담감을 해소시켜 줄 것”이라면서“내년에는 200여개 대학으로 강좌를 확대하고, 대학생 창업에 대한 패키지 지원방식도 점차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