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빌 그로스는 전날 티모시 가이트너 재무장관이 주최한 주택금융회의에 참석해 "모기지 금융 시스템을 완전히 국유화 해야 한다"며 "이것이 미국의 부동산 시장과 모기지 시장을 회복시키는 길"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모기지 업체의 민영화를 통한 리파이낸싱 가능성이 현저히 낮기 때문"이라며 "민간 시장으로 복귀하는 것은 실용성이 없는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이같은 빌 그로스의 주장에 대해 미국 정부는 반대 입장을 피력했다.
가이트너 재무장관은 "부동산 시장에서 차지하는 정부의 역할을 줄여야 할 것"이라며 "모기지 업체의 민간부분 복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페니메이와 프레디 맥에 대한 추가 지원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