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와이즈파워는 현재 미국 애플을 비롯한 일본 이토츠상사 등과 제품공급에 대한 계약을 협의 중인 상황이다.
18일 와이즈파워 관계자는 “애플 등 미국시장 진출은 현지 에이전트를 통해 진행해왔으나 당초 계획보다 일정이 지연돼 본사가 직접 계약을 진행하려 준비중”이라며 “애플 이외에도 벨킨 등을 통해 애플용 충전기 공급을 위한 계약을 진행중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일본의 경우는 빠르면 내달 중으로 공급 계약에 대한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충전기이다 보니 전파인증에 대한 부분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와이즈파워는 일반 휴대폰 충전기 외에도 차량용 충전기로의 적용도 준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완성차 업체와 자사의 충전기를 차량에 적용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중이다”며 “주로 고급 차종에 적용을 검토하고 있어 이에 따른 추가적인 매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