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의 동일점포 매출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비용절감 노력과 해외시장 성장세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 덕분으로 분석된다.
17일 월마트는 2분기 순익이 주당 97센트(총 36억 달러)로, 전년 동기의 89센트(총 34억8000만 달러)에서 3.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시장 전망치 96센트보다 다소 양호한 수준이다.
반면 이 기간 매출은 2.8% 증가한 1037억3000만 달러로 집계, 예상치 1053억 달러를 밑돌았다.
미국에서의 동일점포 매출은 1.8% 줄면서 4분기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이와 함께 연간 주당 순익 전망치는 기존 3.90~4.0달러에서 3.95~4.05달러로 상향 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