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현행 3급 이상 간부급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성과 연봉제를 전 직원 933명으로 확대하는 한편 6%에 불과한 성과급 비중을 22%까지 늘리기로 했다.
이에 근무연수에 따라 지급되는 기존의 직급별 보수체계는 폐지되고 기본연봉과 성과연봉이 모두 성과와 연계되어 지급된다.
성과는 목표관리제에 기반해 개인평과와 내부조직평가를 합산해 측정하고 5등급으로 분류해 최고와 최저간의 성과 연봉 차이가 1~2급 직급에는 3.5배, 4급 이하 직급에는 2배까지 나도록 한다.
재정부는 성과연봉제가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회에서 통과되면, 지난 6월의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권고안' 의결 이후 처음 전직원 대상 성과연봉제가 도입되는 것으로 타 공공기관의 성과연봉제 도입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재정부 공공정책국의 안병주 경영혁신과장은 "이번 성과연봉제 도입이 그간 민영화, 통폐합, 인력감축 등 하드웨어 중심에서 보수체계 합리화 등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공공기관의 선진화정책을 내실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