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현대중공업그룹과의 본격적인 시너지 창출로 작게는 현대중공업 그룹 그리고 보다 확대 해석하면 범현대 그룹과의 사업 시너지가 확대될 것”이라며 “올해는 대규모 흑자전환, 향후 3년간 매출액과 세전이익의 평균성 장률은 각각 20.1%, 36.9%의 고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2분기 영업실적, 영업이익 소폭 하회했지만, 세전이익은 전망치 부합
당초 전망에 비해 2분기 매출액은 큰 폭 상회했으나, 영업이익은 오히려 소폭 하회한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액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이유는 환율하락에도 불구하고 전 사업부문의 물량회복과 가격상승 때문이다. 사업부문별로는 자동차, 선박, 기전, 화학 부문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반면, 영업이익이 전망치를 하회한 이유는 commodity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평균 환율의 큰 폭 하락 때문이다. 특히, 철강사업부의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 올해는 Turnaround, 내년엔 본격적인 사업시너지 확대
지난 2분기 실적을 반영해 2010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3조 1,684억원과 509억원으로 수정 전망한다. 매출액은 당초 전망에 비해 소폭 상향했고, 영업이익은 소폭 하향 조정했다. 한편, 세전이익은 711억원으로 흑자 전환될 것인데, 이는 지난해 발생했던 일회성 손실 소멸과 청도조선소 지분법손실이 대폭 감소할 것이기 때문이다. 올해보다는 내년에 현대중공업 그룹과의 본격적인 사업시너지 확대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5%, 30.9% 증가한 3조 4,374 억원과 666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 주가재평가는 계속되어야 한다
1) 현대중공업 그룹과의 본격적인 시너지 창출로 기업가치 제고 : 작게는 현대중공업 그룹 그리고 보다 확대 해석하면 범현대 그룹과의 사업 시너지 확대를 모색할 전망 2) 영업실적의 대폭 개선 : 올해는 대규모 흑자전환, 향후 3년간 매출액과 세전이익의 평균성장률은 각각 20.1%, 36.9%의 고성장 가능 3) E&P부문 가치 상승 : 기존 광구에서의 수익증대 + 모기업의 전략적 사업확대의 수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