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주의 8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가 예상치를 하회하고, 주택건설업체들의 체감 경기도 하락하며 17개월래 최저 수준을 기록하는 등 지표 부진과 함께 지난주의 과도한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달러 매도가 강했기 때문이다.
17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6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84.00/1186.00원으로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89.00/1190.00원에 비해 5.00/4.00원 하락했다. 장중 고점은 1189.00원, 저점은 1184.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9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83.1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87.20원에 비해 4.10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 증시는 부진한 지표로 약세를 보이며 다우존스 지수도 전날보다 1.14p 내린 10302.01로 5일째 하락 마감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는 엔화와 유로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이에 유로/달러는 1.2826달러, 엔/달러는 85.34엔으로 마감했다.












